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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의 윤리적 쟁점들”에 대한 논평: 취약한 환자 진료에서의 윤리 - 중환자의학

김도경 1 , * https://orcid.org/0000-0001-8639-1951
DO KYONG KIM 1 , * https://orcid.org/0000-0001-863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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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인문학교실
*교신저자: 김도경.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인문학교실. Tel: 051-240-2642. e-mail: oliviak12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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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line: Mar 31, 2015

요약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의료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취약한 상태에 처해 있다. 그들에게 의료윤리의 4원칙인 자율성 존중, 선행과 해악금지, 정의 원칙은 의료의 개입이 중요한 위기 시점에 있지 않는 환자들과 같을 수 없으며, 주로 더 복잡하고 첨예하게 얽혀서 갈등을 일으킨다.



[2025년 9월 특집논문] 국내 의학·치의학·간호학 계열 학부 의료윤리교육 현황과 고찰


2025년 9월 30일에 발간하는 28권 3호에서는 <의료윤리 교육>을 주제로 특집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특집논문"국내 의학·치의학·간호학 계열 학부 의료윤리교육 현황과 고찰"에 대한 논평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 제출 기간: 2025년 8월 10일까지

 -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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