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응급진료에서의 취약한 환자”에 대한 논평: 응급진료에서의 취약한 환자의 범주와 문제점

박형욱 1 , *
Author Information & Copyright
1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법윤리
*교신저자: 박형욱.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Tel: 041-550-3977. Fax: 041-556-6461. e-mail: hywopark@gmail.com

ⓒ Copyright 2015 The Korean Society for Medical Ethics.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Published Online: Mar 31, 2015

요약

Kim과 Paik [1]은 의료에서의 취약함이란 건강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거나 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는 취약함의 범주를 매우 넓게 파악하는 것이다. 사실 저자의 지적처럼 취약함의 정의는 매우 확대되기도 한다.



[2025년 9월 특집논문] 국내 의학·치의학·간호학 계열 학부 의료윤리교육 현황과 고찰


2025년 9월 30일에 발간하는 28권 3호에서는 <의료윤리 교육>을 주제로 특집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특집논문"국내 의학·치의학·간호학 계열 학부 의료윤리교육 현황과 고찰"에 대한 논평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 제출 기간: 2025년 8월 10일까지

 -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바로가기


I don't want to open this window for a day.